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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이노시뮬레이션"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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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넥트-이노시뮬레이션, XR 가상훈련 기술 협력 맞손
글로벌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테크 기업 버넥트가 3월 27일 이노시뮬레이션(대표 조준희)과 XR 가상훈련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버넥트 산업용 XR 솔루션과 이노시뮬레이션 XR 가상훈련 기술을 접목해, XR 시장 확대는 물론 기술 경쟁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버넥트의 원격 현장관리 XR 솔루션 ‘리모트(Remote)’ 노코드(No-Code) 기반 XR 콘텐츠 제작 솔루션 ‘메이크(Make)’, XR 콘텐츠 시각화 솔루션 ‘뷰(View)’의 XR 기술을 이노시뮬레이션에서 개발 중인 비행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가상훈련 솔루션에 접목하며 기술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국내는 물론 이노시뮬레이션 중국법인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 판로 확장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은 XR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국내 최고의 가상훈련 솔루션 전문기업인 이노시뮬레이션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XR 업계를 대표하는 양사가 협력하여 가상훈련 분야 XR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시뮬레이션 조준희 대표는 “매년 급성장하고있는 산업용 가상훈련 시장에서 양사의 기술을 결합하면, 구축이 용이하고 훈련 효과가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K-가상훈련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시장점유율을 대폭 높일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시뮬레이션은 국내외 자동차, 중장비 등 교통수단 시뮬레이션 대표기업이다. 특히, 중장비분야에서는 가상훈련 시뮬레이터를 넘어 천공기 및 굴삭기 원격제어 시뮬레이터에 XR 기술을 적용하고, 완성차용 가상전시장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XR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작성일 : 2023-04-09
NI, 자율주행차를 위한 센서 융합 테스트 기술 및 차량 시뮬레이터 공개
내쇼날인스트루먼트(http://ni.com/korea, 이하 NI) 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2018(Automotive Testing Expo 2018)’에 참가하여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위한 센서 융합 테스트 기술과 차량 시뮬레이터 등 최신 솔루션과 데모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NI는 자동차 테스트의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측정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다양하게 공개했다. 차량용 시스템이 점점 더 정교해짐에 따라, NI는 시스템의 안전성 및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보다 엄격한 테스트 요건에 부합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NI의 플랫폼 기반 방식은 시스템 전체의 타이밍 및 동기화 기능을 갖춘 유연하고 미래 지향적인 시스템을 제공하여 ADAS, V2X, 인포테인먼트, 파워 트레인, 바디 및 새시 등 복잡한 자동차 테스트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NI의 센서 융합 테스트 기술은 카메라와 레이더가 모두 장착된 ADAS의 개별 구성 요소 및 센서 융합 측면을 정밀 검증할 수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된 ‘차량용 시뮬레이터’와 ‘차량용 레이더 HIL(Hardware-in-the-Loop) 테스트’ 솔루션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정확한 자율주행차 테스트가 가능하다. 또한 NI의 ‘FieldDAQ’는 강력한 분산 및 동기화 기능으로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정확한 측정을 보장해 주는 솔루션이다. ‘오토모티브 이더넷(Automotive Ethernet)’과 ‘DIAdem’ 솔루션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차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NI는 자율주행 테스트 데모로 국내 최대의 시뮬레이터 전문기업인 이노시뮬레이션(INNOSIMULATION)사와 공동 제작한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 및 인텔리전스 E-Call(Emergency Call) 기술을 소개했다.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더하는 이 기술은 서울 상암동 일대 총 길이 3.1Km 구간을 주행하는 시뮬레이션 데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회 둘째 날에는 NI의 글로벌 오토모티브 디렉터인 무랄리 라빈드란(Murali Ravindran)이 콘퍼런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업계 선도적인 레이더 시뮬레이션 기술과 센서 융합 기술을 발표했다. 한국NI 김종우 전략마케팅 담당 과장은 “NI는 플랫폼 기반의 접근 방식을 통해 고객들이 효율적이고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들은 자율주행차에 대한 복잡한 테스트 요구와 높아진 기대를 만족시키는 NI의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NI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통해 현실화되고 있는 자율주행차의 미래를 확인하면서,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는 비전과 전략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18-03-16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 3D와 IT 기술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 소개
‘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이란 타이틀을 내건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www.kifair.or.kr)’이 지난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ICT, Consumer, 3D & VR, 방송장비, Software & Mobile Apps, IT Convergence 등 주요 테마관을 통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들이 소개됐다. 한국전자산업대전은 1969년에 최초로 행사가 개최된 이후 올해로 46회째를 맞았고, 올해 행사에는 23개국에서 45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최첨단 전자 및 IT 기술이 우리 일상생활에 가져온 편리함과 세상을 풍요롭게 해줄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 및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융합 콘텐츠 사례들이 선보였다.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폰과 초고화질 TV 등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홈 솔루션과 스마트워치, 가전제품 등을 선보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부스에 참관객들이 대거 몰렸다. ‘3D & VR’을 주제로 한 테마관에서는 IT 기술과 결합한 융합콘텐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 퀄컴을 비롯해 이노시뮬레이션, 파워보이스, 클로버추얼패션, 골프존 등의 전시도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외에도 멀콥, 디안스, 코아텍, 쓰리디아이픽쳐스, 베레스트 등 융합콘텐츠 업체들의 부스도 관심의 대상이었다.  한편, ‘3D Convergence & 3D Printing’를 주제로 열린 ‘월드 3D 엑스포 2015’에서는 3D 영화를 비롯해 건축, 의료, 콘텐츠 등 타 산업과의 융합 비즈니스 모델들이 소개됐고, ‘신사업 전략모색을 위한 3D 프린팅 세미나’ 등 다양한 3D 프린팅 강좌 및 세미나가 열렸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소 제조업체들의 제조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3D 프린팅 장비를 실은 차량이 산업현장을 찾아가 지원하도록 마련된 ‘3D 프린팅 모바일 팩토리’가 소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3D 프린팅 모바일 팩토리 사업은 9월 18일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는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제조혁신지원센터와 한국교통대 3D프린팅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생기원은 기술지도 및 기획을 담당하고 있고, 한국교통대는 3D 프린팅 모바일팩토리 운영과 시제품 제작 및 교육, 홍보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온라인으로 미리 접수한 제조기업의 부품을 3D 프린터로 직접 출력해 주는 서비스가 진행됐고, 복잡한 구조와 형상을 3D 프린터로 출력한 시제품들을 다수 전시했다.  
작성일 : 2015-10-27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과 월드 3D 엑스포 2015, 일산 킨텍스에서 열려
2015 한국전자전이 ‘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지난 10월 14일(수)부터 열리고 있다. 1969년 최초로  행사가 개최된 이후 올해로 46회째를 맞은 2015 한국전자전(KES)은 23개국에서 45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자 및 IT 기술이 우리 일상생활에 가져온 편리함과 세상을 풍요롭게 해줄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융합콘텐츠 사례들을 선보였다.  스마트폰, 초고화질 TV 등 우리나라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최첨단 제품을 비롯해 공중전이 가능한 드론파이터, 굴삭기 및 철도 VR시뮬레이터, IoT 스마트홈 가전 등 전자 및 IT산업을 이끌 새로운 기술과 제품들이 대거 공개됐다. 역동적 기업생태계를 구현할 창조융합 IT체험 기술로는 퀄컴(로봇, 드론, 스냅드래곤 기술데모)을 비롯해 이노시뮬레이션(국내최초 굴삭기 교육훈련용 시뮬레이터), 파워보이스(IoT 기술의 스마트홈 시스템), 클로버추얼패션(국내최초 3D 가상 피팅솔루션), 골프존(골프+IT+문화가 어우러진 시뮬레이터), 멀콥(드론+3D VR콘텐츠), 디안스(세계최초 레이더 장착 스마트폰 무인경비 시스템), 코아텍(오큘러스 리프트 VR 호버보드), 쓰리디아이픽쳐스(3D아쿠아리움 체험형 교육버스), 베레스트(360° 3D VR영상콘텐츠), 삼성/LG전자 스마트폰 무상점검 특장차량 등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한편, 전시장 한 켠에는 ‘3D Convergence & 3D Printing’을 주제로한 3D전문 전시회인 'World 3D Expo 2015'가 열렸다. 이곳에서는 3D프린팅 장비 업체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교통대가 함께 3D프린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시작한 ‘3D프린팅 모바일 팩토리’이 소개됐다. 이외에도 3D프린팅 강좌 및 세미나가 열렸고 관련 업체들이 시제품 출력 등을 통해 핫이슈로 떠오른 3D프린팅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10월 17일(토)까지 열린다.
작성일 : 2015-10-16
메이븐 김용호 사장
풍부한 경험 바탕으로 솔리드웍스 비지니스 시작 … 전문적인 지원 강점 2011년 9월에 설립한 메이븐(http://www.swmaven.co.kr)은 솔리드웍스의 VAR(Value Added Reseller)로 3D 캐드 비즈니스를 시작한 신생 기업이다. 이미 많은 공급업체가 경쟁하고 있는 3D 캐드 시장에 새롭게 뛰어든 메이븐의 김용호 사장을 만나 3D 캐드 시장의 전망과 메이븐의 경쟁력에 대해 들어 보았다. ■ 정수진 기자 sjeong@cadgraphics.co.kr - 메이븐에 대해 소개한다면.2011년 9월에 설립한 메이븐은 10월부터 솔리드웍스 VAR(Value Added Reseller)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7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4분기에만 한국기계연구원, 이노시뮬레이션, 리빙케어 등 2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자본 잠식 없이 흑자를 기록하는 등 순조롭게 출발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 솔리드웍스 비즈니스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지.국내에서 솔리드웍스의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솔리드웍스의 역사를 함께 했다고 해도 좋을 만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인력들이 모인 만큼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솔리드웍스의 마진 구조가 상대적으로 양호하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지금의 3D CAD 솔루션들은 기본적인 기능에서는 어느 정도 공통된 요소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 가운데 솔리드웍스는 브랜드 이미지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가 오래 되어 사용자의 요구에 일찍부터 대응해 온 만큼 기능들의 완성도 또한 높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솔리드웍스의 경쟁력에 메이븐의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1-12-29